AI 시대, 광고대행사 대표가 진짜 마케팅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움코퍼레이션 대표입니다.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며 매일 수많은 브랜드의 고민을 마주하고,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싸우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이움 씽크탱크'**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미디어, 광고 시장, 특히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마케팅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뒤집히고 있는 지금, 현업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얻은 '진짜 인사이트'를 기록하고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의 껍데기가 아닌, 본질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지금 마케팅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럽고 동시에 흥미롭습니다.
챗GPT 같은 AI가 카피를 쓰고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시대에, 마케터와 대행사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저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기획의 본질’**과 **‘브랜드의 철학’**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믿고있습니다.
이 공간, 이움 씽크탱크에서는 단순히 '요즘 유행하는 마케팅 기법'을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주제를 통해 광고의 현재와 미래를 치열하게 고민해 보려 합니다.
1. 광고 시장의 넥스트 스텝 (The Future of Marketing) 쿠키리스(Cookieless) 시대의 타겟팅 생존 전략부터, 퍼포먼스 마케팅의 한계와 브랜딩의 중요성까지. 대행사 대표의 시선에서 바라본 광고 시장의 거시적인 방향성과 실무적인 대안을 짚어봅니다.
2. 신뢰를 파는 병원 마케팅 (Hospital Marketing) 병원 마케팅은 일반 소비재와 다릅니다. 의료법이라는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환자의 '신뢰'를 얻어야 하는 고도의 기획력이 필요합니다(경험). 단순한 상위 노출을 넘어, 신환의 발걸음을 이끌고 병원의 가치를 높이는 이움코퍼레이션만의 병원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3. 인공지능(AI)과 마케터의 공존 (AI in Advertising) AI는 우리의 일자리를 뺏는 적일까요, 아니면 날개를 달아줄 무기일까요? 생성형 AI를 실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마케팅 현장에서 직접 테스트하고 검증한 AI 활용 가이드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움코퍼레이션'이라는 이름에는 브랜드와 고객,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잇는다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이 블로그 역시 저의 생각과 여러분의 고민이 맞닿는 연결 고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광고주분들에게는 내 브랜드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의 시선을, 동종 업계 관계자나 마케터 지망생들에게는 현업의 생생한 인사이트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참 그리고 "이움"이라는 사명은 사실 인터넷을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했을 시기 e-mail을 사용 하면서 전자 우편으로 가장 실용성있게 사용을 했을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움"이라는 단어는 우리말로 "움싹"이라는 고유 우리말인데 "다시 태어나는 새로운 어린싹"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개의 단어를 합해서 만든 이름이 E:um입니다.
당시(2016년도) 회사를 오픈하려고 준비하는 시기에 비슷한 상황에 있는 친구와 회사를 단순하게 이름만 같이 사용을 했었지 모든 사업자와 사업체는 따로 오픈을 했었습니다, 아직도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것 같아서 그냥 기록하나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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